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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23 15:13
'마리타임 코리아 해양강국' 조찬포럼 성료
 글쓴이 : FKMI
조회 : 1,159  
   (한국선주협회_보도자료) ‘마리타임 코리아 해양강국’ 조찬포럼 성료.hwp (25.0K) [44] DATE : 2016-02-23 15:13:35
‘마리타임 코리아 해양강국’ 조찬포럼 성료
위기 극복을 위해 한목소리 낼 수 있는 계기 마련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와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가 공동개최한 ‘마리타임 코리아 해양강국’ 조찬포럼이 2월 23일 오전 7시 30분 여의도 콘래드호텔 6층에서 개최되었다.

선주협회는 현재 불황을 겪고 있는 해운산업을 비롯한 국내해양산업의 동반발전 및 현안사항에 대한 정보 공유 및 효율적 대응 등을 위해 포럼개최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번 기회에 조찬포럼을 개최키로 하였다.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이윤재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해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으로, 이번 마리타임 코리아 해양강국 조찬포럼을 통해 해양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것이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영상 축사를 통해 “2008년 이후 지속되고 있는 해운시황 침체와 최근 미국 금리인상, 중국의 경기 둔화 등 대내외적 경제위기로 해운불황이 장기화되고 해운산업이 위축되면서 이것이 전 해양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해양업계 대표자와 국회, 정부 등 하나가되어 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할 시기인만큼, 앞으로 포럼이 활성화되어 해양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최봉홍 의원은 “최근 항만 물동량의 체감 물동량이 과거에 비해 감소하고 있으며, 현재의 해운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선사뿐만 아니라 여기 모여주신 해양업계 대표자분들의 단합과 결집이 무척 중요하다”고 하였다.

축사가 끝난 후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이 “한국 해운산업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해운산업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정부의 해운산업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밖에도 “선박 LTV 적용 유예 검토를 추진하며, 한계기업에 대한 무리한 구조조정을 지양하고 중소/중견 해운기업을 위한 재기의 기회 제공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오늘 조찬포럼에는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에서 한국해사문제연구소 박현규 이사장,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정영섭 회장, 한중카페리협회 윤수훈 회장, 한국선주상호보험 이경재 회장, 선박안전기술공단 목익수 이사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성귀 원장,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서병규 원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해운업계에서는 한진해운 석태수 사장, 현대상선 이백훈 사장, 폴라리스쉬핑 김완중 회장, 대한해운 김칠봉 사장, 장금상선 정태순 회장, 태영상선 박영안 사장, 범주해운 이상복 사장 등 해양산업 각계각층에서 100여명이 참석하여 국내 해운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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