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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1 11:19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2015 송년회 및 IMO사무총장 취임연 성료
 글쓴이 : FKMI
조회 : 1,632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회장 이윤재, 한국선주협회장, 흥아해운 회장)는 12월10일 11시 20분 여의도 렉싱턴호텔 15층 센트럴파크홀에서 전해총 회원 단체장 및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송년회 및 IMO 사무총장 취임연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이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연합회가 주축이 되어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 선출지원 협의회가 지원한 임기택 후보가 취임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2016년 丙申年 새해에도 연합회를 필두로 하여 해양산업이 더욱 더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뒤이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국제해사기구 임기택 사무총장의 진출을 계기로 우리 해양산업계가 위기 극복의 의지를 다지고 해양강국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 더욱 분발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나라 해운-조선-금융 산업간 선순환 구조 구축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새누리당 유기준 의원은 해양수산부 재임시절 당시 임기택 후보의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 당선을 위한 활동을 회상하면서 “세계 해양강국 도약을 위해서는 정책적 지원뿐 아니라 입법적인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김영석 장관은 임 사무총장과 같은 국제적 영향력을 갖춘 해양인재의 배출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우리나라가 세계 5대 해양강국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고, 그것을 넘어 진정한 세계최강 해양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도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하였다.
 
마지막으로 임 사무총장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정부 및 해양업계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고, 국제해사기구의 목적인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시연하고 해양산업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우리나라와 국제해사기구가 상호 Win-Win 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도 노력하겠다고 취임사를 갈음하였다.
 
한편 이 날 IMO 사무총장 선거에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임성남 제1차관과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전무에게 감사패가 증정되었다.
 
해양산업의 위상제고와 세계 5대 해양강국 도약, 해양산업의 동반발전을 위해 지난 2008년 11월 10일 발족된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는 현재 해양관련 48개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종사자 규모는 50만명에 매출규모는 78조에 달한다.
 
이 날 정기총회에는 한국해사문제연구소 박현규 이사장을 비롯하여, 한국도선사협회 나종팔 회장, 서병규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원장, 이경재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회장, 선박안전기술공단 목익수 이사장, 한국원양산업협회 장경남 회장, 장만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 여수광양항만공사 선원표 사장, 인천항만공사 유창근 사장, 고려해운 박정석 사장, 폴라리스쉬핑 김완중 회장, 태영상선 박영안 사장, 현대상선 이백훈 사장, 주한파나마대사관 루벤 아로세메나 대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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