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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01 16:44
해양산업계의 오랜 숙원, 세계 해양 대통령 한국서 선출
 글쓴이 : FKMI
조회 : 1,922  
   (한국선주협회_보도자료_성명서)해양산업계의 염원, 세계 해양대통령 탄생.hwp (64.0K) [8] DATE : 2015-07-01 16:44:09
해양산업계의 오랜 숙원, 세계 해양 대통령 한국서 선출
정부와 ‘IMO 사무총장 선출 지원협의회’전폭적 지지가 가장 큰 힘

 한국인 첫 세계 해양대통령이 탄생했다. 30일 런던에서 치러진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선거에서 임기택 후보는 5차까지 가는 접전 끝에 유럽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던 덴마크 안드레아스 노르드세쓰 후보를 누르고 제9회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에 당선됐다.

국제해사기구(IMO)는 국민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171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바다의 안전과 환경 등과 관련된 정책을 총괄하는 UN 산하 전문기구로 세계 해양산업에서는 ‘세계 해양 정부’로 불릴 만큼 관련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막대하다.

임 후보의 사무총장 당선으로 국제무대에서 해양산업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역할이 증대될 것으로 보이며, 우리 해양산업계도 앞으로 국제규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 있게 돼 새로운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당초 이번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선거 초반까지만 해도 임 후보는 덴마크 후보에게 크게 밀린 것으로 평가됐지만 해양부와 외교부의 범정부차원의 협력 체계 가동이 선거 분위기를 유리하게 전환했다. 또한 한국선주협회, 한국선급, 부산항만공사, 수협 등 해양산업계가 지난 4월부터 설립한 ‘IMO 사무총장 선출 지원협의회’의 적극적인 선거지원 활동도  이번 선거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다.

‘IMO 사무총장 선출 지원 협의회’ 공동대표인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이윤재 회장은 “ 임 후보의 이번 사무총장 당선은 우리나라의 자랑이고, 우리 업계의 자랑”이라며 “앞으로 우리 해양산업계가 국제해사기구(IMO)가 제정하는 국제 규범 속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토대 마련과 더불어 국제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런던에 본부를 둔 국제해사기구(IMO)는 전 세계 해양산업계의 기술과 안전규범을 총괄하는 유엔 산하 전문기구로 지금까지 60개의 국제협약과 천8백종의 결의서를 채택했다. 이번 국제해사기구(IMO) 수장에 선출된 임 당선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4년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되며 한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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